투어코스
임진각 공원 → 점심 → 캠프보니파스→ 공동경비구역 → 호텔
코스 정보

| 임진각 공원 서울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임진각은 6.25 전쟁의 비통한 한이 서려 있는 곳이다. 6,000평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임진각은 1972년에 북한 실향민을 위해 세워져 지금은 관광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경기평화센터가 있다. 또한, 철마는 달리고 싶다(철도중단점), 북한 실향민을 위한 망배단, 미얀마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위령탑, 한국전쟁의 대표 유산으로서 50여년 만에 개방이 된 자유의 다리와 한반도의 지령을 본딴 통일연못, 평화의 종, 미국군 참전기념비 등이 있는 통일안보 관광지이다. 더불어 남북교류 및 화해협력의 장소로 통일관련행사를 많이 치르고 있다. 판문점처럼 복잡한 허가절차를 필요로 하지 않는 관광지로서 경기도내에서 가장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최근 소규모 어린이 놀이시설을 개발하여 바이킹, 미니열차 등을 이용할수 있다. |
 | 판문점 서울에서 통일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이루어진 곳으로 국토분단의 비극과 동족간의 전쟁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는 산교육장이기도 하다.
판문점 회담장을 둘러싼 지름 800m의 공간인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은 휴전선 내 유일한 유엔·북한 공동경비지역으로서 남.북한의 행정관할권 밖에 있다. 비록 세트촬영이지만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판문점은 더욱 유명해졌다. 판문점에서는 돌아오지 않는 다리 옛날 경의선 장단역사, 버려진 기관차 등을 볼 수 있다. |
|
※주의사항
*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JSA 투어가 불가능합니다.
* 가이드, 차량, 입장료는 투어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취소요금 : 전일 취소시 투어요금의 50%, 당일 취소시 투어요금의 100%가 청구됩니다.
* 교통상황에 따라 Pick up 시간이 지연 될 수 있습니다.
* 명동에서 전체 해산이 이루어집니다.
* 귀중품이나 금품의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